비록 흔해 빠진 장사치일 뿐이나, 작은 소명을 품고 산다.
좋은 제품임을 의심하지 않지만,
각광받는 상품이 되는 건 별개의 문제이고,
필요한 서비스로 자리잡아야 고객이 살고, 나도 산다.
갈 길이 멀다. 길을 잃어버리진 말자. 다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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